중국 국유기업 저궤도 위성사업 관련주 대장주 수혜주 입니다. 쎄트렉아이, AP위성, 파이버프로
중국 국유기업 저궤도 위성사업 관련주 대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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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트렉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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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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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버프로
1. 쎄트렉아이
- 쎄트렉아이는 위성시스템 개발업체로 국내 유일 위성시스템 자체 제작 및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위성관제 및 취득 정보 수신을 처리하기 위한 장비와 소프트웨어 공급을 핵심사업으로 데이터 분석 플렛폼으로 드론 관련주로 포함됩니다.
- 쎄트렉아이 재무재표 바로 가기
2.AP위성
- AP위성은 인공위성 및 관련부품, 위성통신 단말기 제조 및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은 두바이 소재의 이동위성통신사업자입니다. 2대의 정지궤도위성을 사용해 중동,아프리카,유럽 등을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AP위성은 퀠컴, 휴즈, 모토로라 등이 보유하고 있는 위성통신 통합 반도체 칩 설계 기술이 있습니다. 그리고 탑재컴퓨터 OBC 와 탑재 자료처리장치 PDHU 의 비행 모델 FM을 개발 성공하였습니다.AP위성은 누리호의 위성을 제작하면서 위성체 레퍼런스를 쌓은 국내의 몇 안되는 기업입니다.
3. 파이버프로
- 파이버프로는 1997년 설립된 광 계측 전문기업으로 동사의 주요 타겟 시장은 군수 시장과 항공우주 시장으로 하이엔드 제품을 취급한다. 군수 시장에서 동사는 국내 방산업체들의 관성센서 분야 제1협력 파트너로서,독보적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유도무기, 체계 자세제어, 전투차량 항법, 무인차량의 항법 및 자세제어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주 매출처는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넥스원 등이다. 실제 파이버프로는 지난 2월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24억원 규모의 2030년 생산분 천궁2 수출용 관성측정기 소요자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