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첩보 가능성 우려로 미국 정부 4년간 미국 홍콩 연결 3개 해저 케이블 사업 차단 전선 관련주 대장주 수혜주 입니다. 대한전선, 가온전선, LS에코에너지
중국 첩보 가능성 우려로 미국 정부 4년간 미국 홍콩 연결 3개 해저 케이블 사업 차단 전선 관련주 대장주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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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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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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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1.대한전선
- 대한전선은 초고압케이블 등의 전력선과 소재, 통신케이블 등의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고, 각종 전선 관련 공사를 진행하는 종합 전선회사 입니다.
대한전선 주요사업은 전선부분과 기타부분으로 구분되고 주요 제품으로는 초고압케이블,통신케이블,Copper Rod등이 있습니다. 60년 동안 우수한 신뢰 및 제품력이 장점이며 현존하는 최고 등급인 500kV 지중 초고압케이블의 생산 및 운영능력에 대해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압케이블 기술과 베트남, 남아공, 사우디의 해외 생산거점을 바탕으로 미국, 유럽, 중동 등 해외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한국전력공사를 포함한 공공업체 및 민수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전선 제무재표 바로가기
2.가온전선
- 가온전선은 국내 1위 전선 업체 ‘ LS전선’이 모회사로 전력케이블 및 통신케이블 등을 생산하는 국내 3대 전선 전문 제조업체로서 고객 중심 영업 활동을 적극 전개 내수 및 수출시장 확대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보’, ‘이지전선’, ‘디케이씨’, ‘지앤피우드’ 와 같은 4개의 회사를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으며 절연선 및 케이블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3.LS에코에너지
- LS에코에너지는 LS 주요 계열사 LS전선의 첫 해외 초고압 케이블 생산 거점 입니다. LS전선의 연구개발(R&D) 및 기술력과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원자재 확보 및 원가경쟁력 간 시너지를 낸다는 방침 입니다. 실제로 LS에코에너지는 LS전선과 함께 희토류 금속 공장을 건설하고, 영구자석을 만들 수 있는 공급망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또 국내 업계 최초로 베트남 대규모 희토류 산화물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