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젠슨 황 회동 AI반도체 중국 수출 규제 확대되나 중국 반도체 관련주 대장주 수혜주 입니다. 피델릭스, 라온테크, 오로스테크놀로지
트럼프 젠슨 황 회동 AI반도체 중국 수출 규제 확대되나 중국 반도체 관련주 대장주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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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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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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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스테크놀로지
1. 피델릭스
- 피델릭스는 SMIC에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소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중국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함께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피델릭스는 메모리 반도체 중 모바일 폰의 Buffer Memory로 사용되는 제품에 대한 설계 및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팹리스 전문회사로 모바일 디램 등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생산시설이 없는 팹리스 업체로, 제품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거래처 확보는 사업 추진에 있어 필수적인 중요한 요소입니다. 최대주주가 중국 반도체 회사
2. 라온테크
- 라온테크는 삼성전자를 고객사로 둔 반도체 로봇 자동화 기업으로 국내에선 유일하게 대기와 진공 등 각 상태에 맞춘 웨이퍼 이송 로봇 업체 입니다. 라온테크는 삼성전자는 물론 현재 SK하이닉스, 인텔 등 국내외 굴지의 기업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주요 제품은 반도체 로봇 및 자동화 플랫폼, 디스플레이 플랫폼, 제약·바이오, 유상CS 등으로 구분된다. ‘반도체 로봇 및 자동화 플랫폼’은 반도체 제조라인에서 웨이퍼(Wafer)를 이송하는 EFEM(Equipment FrontEnd Module)과 진공 환경에서 웨이퍼를 이송하는 백본(Backbone)전체를 포함 합니다. 실제 네 개의 개별 제어식 팔이 달린(Individual Controlled 4 Arm) 진공로봇은 동사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3개 기업만 생산할 수 있습니다. 중국1위 장비사에 장비 납품
- 오로스테크놀로지는 노광 공정 장비인 반도체 Wafer의 MI(Overlay Metrology, Inspection) 장비 제조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2011년 국내 최초로 Overlay 계측 장비 국산화에 성공하였고, 이후 High Performance AF System 등 핵심 기술들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3대 반도체 계측 장비 부문 중 하나인 Thin Film Metrology 장비 개발을 통해 MI 장비 분야 전문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올해부터 중국 생산 법인에서 장비 생산이 시작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