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관련주 대장주 수혜주 입니다. 제닉, 삐아, 코스메카코리아
K뷰티 관련주 대장주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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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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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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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카코리아
1. 제닉
- 제닉은 독자적인 글로벌 특허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수용성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제닉-셀더마팩’을 개발, 출시하며 시장을 개척했으며, 현재까지도 높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초기 홈쇼핑을 중심으로 판매를 시작했던 제닉은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유통 채널을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젊은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제닉의 제품을 더욱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OEM ODM 방식으로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생산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수용성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은 피부에 밀착력이 뛰어나고, 유효 성분의 흡수율이 높아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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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삐아
- 주력 제품은 아이라이너, 립틴트 등 이며 쿠팡, 올리브영, 에이블리 면세점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습니다. 베트남, 중국, 일본 등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3.코스메카코리아
- 코스메카코리아는 화장품 주문자 표시 제조 및 판매, 개발 등을 하는 기초화장품의 ODM(생산자 개발방식) 제조 및 OEM(주문자 상표부착 방식)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3중 기능성 BB크림을 개발한 화장품 회사이며, 현재 연구개발 인력이 전체의 약 40% 수준 입니다. BB크림은 피부의 잡티나 결점을 가리고 피부톤을 정돈해주는 메이크업 제품 입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해 미국 유기농 화장품 기업 잉글우드랩을 인수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