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4 구리 관련주 대장주 테마주 수혜주 입니다.현재 구리 자원이 지속적으로 오름세로 이슈화가 될 분위기입니다.대부분의 산업현장에서 쓰이는 핵심 금속이자 모터와 배터리 등 전기 관련 제품에 반드시 필요한 금속인 구리의 가격이 2025년에 75% 가까이 뛴다는 전망이 나왔다. 세계 각국의 친환경 산업 전환으로 수요가 급증할 예정이지만 채굴에 차질이 생기는 등 공급이 불안하기 때문입니다.미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은행의 매티 자오 아시아·태평양 기초소재 대표는 “구리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은 거시적인 요인 때문이다”라고 지적했다. 씨티은행은 지난달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를 지적하고 2030년까지 구리에 대한 국제 수요가 420만t 더 늘어난다고 전망했다. 당시 COP28 회원국들은 최종 합의문에서 2030년까지 재생 에너지 생산량을 3배로 늘리고, 무탄소 및 저탄소 자동차를 포함하여 도로 교통에서 나오는 배출가스를 줄인다고 약속했다.해당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막대한 구리가 필요하다. 구리는 전기와 열 전도성이 우수하여 대부분의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지만 특히 배터리와 전기 모터, 발전기 코일, 전기를 사용하는 각종 배선 등에 많이 쓰인다. 전기차나 풍력 발전기에는 반드시 필요한 금속이기도 하다.국제구리연구그룹(ICSG)은 지난해 10월 예측에서 올해 수요를 초과하는 구리 공급이 46만7000t 규모로 2014년 이후 최대 규모의 공급 과잉을 예상했다. 그러나 이러한 전망은 지난달 공급 감소 소식으로 빗나가게 됐다. 미 골드만삭스는 관련 보고서에서 약 50만t의 공급 부족을 예상했다. 이어 2024년에 구리 가격이 1만달러에 이를 수 있으며 씨티은행이 예상한 것처럼 2025년에 1만50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TOP4 구리 관련주 대장주 테마주 수혜주
- LS
- 풍산
- 대창
- 이구산업
- 차트상 우상향 종목 TOP4
1. LS (일봉 차트상 우상향)
- ㈜LS를 중심으로 한 범LG계 대규모 기업집단으로, 전선, 전력설비, 금속, 에너지 등 기간산업에 기반을 둔 대표적인 B2B 그룹이다. B2B 사업 특성상 상대적으로 대중들에게 덜 알려져있지만 LG계열에서 분리된 그룹 중에서 GS그룹 다음으로 규모가 크다.
- LS는 LS그룹의 지주회사로 국내 구리 시장을 독점 중인 LSMNM을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LS의 대부분 계열사들은 구리를 주요 제품의 핵심 원료로 삼고 있기 때문에 구리 가격이 상승하면 제품 판매단가가 상승하여 그룹사 전체 이익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 풍산 (일봉 차트상 우상향)
- 풍산은 동 및 동합금 판ㆍ대, 봉ㆍ롯드, 동가공품(소전, 동지붕재) 등 비철 금속제품을 생산하여 국내 수요를 충족시키는 한편, 수출의 절대량을 담당하고 있습니다.최근에는 설비의 고도화와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늘려 박판, 박관, 바이메탈 소전 등 고부가가치 동제품의 판매 비중을 확대하고 있으며, 제품의 고품질화와 수출시장 확대를 목적으로 해외 유수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풍산은 구리, 아연 등 비철금속을 소재로 신동 제품을 가공해 판매한다. 구리 가격이 오르면 이를 판매가격에 반영할 수 있어 대표적인 구리 관련주로 편입이 된다
3. 대창 (일봉 차트상 우상향)
- 황동봉 전문으로 생산하는 동합금계열 비철금속 제조업체, 전자부품,자동차,전기,반도체,선박, 산업용 기계류 등 첨단 기초 소재로써 활용되는 황동봉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 판매함
4. 이구산업 (일봉 차트상 우상향)
- 1968년 국내최초로 비철금속 산업의 미개척 분야인 신 동품 압연에 국가 소재산업의 터전을 마련해온 저희 이구산업 주식회사는 제품의 국산화에 성공한 이래 최고품질의 신동제품을 생산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신뢰 받는 기업으로 성장하여 왔습니다.
- 이구산업은 국내 동판 압연 시장 2위 업체 입니다. 풍산과 시장을 양분화 하고 있으며 국내시장 점유율은 약 24% 차지하고 있습니다